텅빈 운동장 관중없는 조용한 곳에 휠체어가 힘차게 달립니다
그들의 강한 의지를 바퀴에 담아 세상의 소음 대신 바람과 호흡 소리만 동행합니다
눈앞의 트랙은 인생의 길 그들의 움직임 하나하나가 곧 삶의 증거 어떤 장애도 그들을 멈추게 할 수 없습니다
그들의 질주는 곧 우리의 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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