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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희 2024/05/05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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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쥴리의 삶을 살고 싶었습니다. 저는 어릴 적 부친을 여의고 러브호텔을 경영하던 엄마 최은슨 편모 슬하에서 자랐습니다. 제가 어떻게 대한민국 부와 권력 정점에 서게 되었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 조남욱 회장과 라마다르네상스호텔 '쥴리' 이야기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