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박세원 의원(개혁신당, 화성3)이 25일(목) 제376회 임시회 제1차 상임위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후반기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미래평생교육국 업무보고에서 “교육청 비법정 협력 사업이 경기도의 예산만 지원할 뿐 사업 추진의 권한이 없다는 것은 매우 불합리한 것으로 추후 부서와 의원과의 협의를 통해 개선할 것을 검토 해달라”라고 주문하였다.
또한, 경기도청소년수련원은 주변 지역의 환경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시군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 할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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