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산속 그저 평온하다
이른 아침 햇살은 아직 깨어나지 않은 세상을 살포시 깨운다
저멀리 마이산이 빼꼼
겹겹이 쌓인 골짜기는 아직도 꿈속을 헤메는 듯
아름다운 산그리메!
<국사봉, 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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