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추진단·교통건설국 지역 현안 구체적 의견 나누고 상호 협력 약속 이언주, 바쁜 행보 속 지역 현안 챙기기 여념 없어
제22대 국회의원 이언주 당선인(용인시정)은 25일 지역 현안을 살피기 위해 용인시청 미래산업추진단(플랫폼시티)과 교통건설국을 재방문했다.
지역 현안을 챙기기 위해 지난 17일 용인시 방문에 이어 추가로 간담회에 참석한 것이다.
이 당선인은 오는 26일 교통 및 플랫폼시티 사업과 관련해 GH 사장과 만나기로 약속했고, 구 경찰대 터 개발 사업 현안을 듣기 위해 LH 남부본부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언주 당선인 관계자는 “이 당선인이 바쁜 행보 속에서도 당면한 지역 현안 챙기기에 여념이 없다. 제22대 국회 등원 이후에도 지역 현안에 소홀함이 없도록 할 것”이라며 “지역 발전을 위해 힘 쏟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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