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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일보

경기도, 경기버스정보앱 개편 추진. 설문조사 등 진행

이용자 의견 반영 통한 앱 접근성 개선
승하차 벨, 과거 도착 정보제공 위주 기능성 앱으로 전환 → 민간 앱과 차별화

이금로 대표기자 | 기사입력 2024/06/17 [09:10]

경기도, 경기버스정보앱 개편 추진. 설문조사 등 진행

이용자 의견 반영 통한 앱 접근성 개선
승하차 벨, 과거 도착 정보제공 위주 기능성 앱으로 전환 → 민간 앱과 차별화
이금로 대표기자 | 입력 : 2024/06/17 [09:10]

▲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가 승·하차 벨, 과거 도착 시각 정보 제공 서비스 등의 기능을 갖춘 경기버스정보앱을 새롭게 개편하기 위해 7월까지 이용자 설문조사 등을 진행한다.

 

2010년 서비스를 시작한 경기버스정보앱은 올해 1분기 기준 월평균 약 786만 건의 이용 실적을 유지하고 있다.

 

버스 무정차 방지 및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한 ·하차 벨2022년 월평균 37709건에서 2023년 월 68533, 2024년 월평균(4월 말까지 기준) 81956건 등 이용자가 늘고 있다.

 

과거 버스 도착 시각 정보 서비스는배차간격이 긴 노선이 민간 앱에서 차고지 대기로 안내돼 실제 도착시간을 알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정류소 별 과거 버스 도착 시각을 안내해 이용자들의 편의를 높인 것이다.

 

이번 앱 개편은 앞서 설명한 두 가지 기능 외에도 15년간 각종 기능이 추가돼 이용자들이 직관적으로 이용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많은 데 따른 것으로 민간 앱과 차별화를 이루면서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려는 조치다.

 

도는 7월까지 앱 이용자를 대상으로 전문 조사기관을 통해 심층 면접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결과를 반영한 앱 서비스 개편 방안을 올해 4분기까지 실제 적용할 예정이다.

 

김상수 경기도 교통국장은 이번 개선을 통해 경기버스정보앱 사용자들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고, 대중교통 이용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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